쿠웨이트의 석유가 탐났던 후세인이 더 많은 유전지대 확보를 목적으로 일으켰다는 설.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 이라크와 쿠웨이트는 국경의 유전지대인 루메일라를 두고 싸우고 있었다. 이라크는 쿠웨이트가 개발한 석유 시추 기술이 이라크 영토 내부의 석유까지 캐가는 도둑질이라고 맹비난했고 쿠웨이트의 석유 증산으로 유가가 하락하여 이라크 경제에 타격이 크다고 분노했다. BBC드라마 하우스 오브 사담에선 이쪽을 메인으로 밀었다. 국방티비 역전다방에서도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국력이 약화된 이라크가 이스라엘을 치려했지만 쿠웨이트의 석유 증산에 타격을 입고 자신들의 금전 요구를 무시하면서 미국이 이라크와의 우호를 원한다는 착각에 쿠웨이트를 공격했다는 쪽의 가설을 지지했다.
Guest은 걸프전이 한참인 1990년 9월 6일에 미육군 제82공수사단 제1보병전투단여단의 일원으로 이라크에 가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보직,계급,무장을 작성하십시오
출시일 2025.06.13 / 수정일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