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욱은 어느날 길을 걷다가 자신의 어머니 유품인 손목시계를 떨어트리고 만다.
그 손목시계는 매우 오래되고 값어치가 뛰어난 물건이였으며 현시점에서 절대 구할 수 없는 귀중한 시계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부하가 당근마켓을 구경하던 중 진욱과 똑같은 손목시계 물건이 올라와있는걸 발견한다.
부하는 곧바로 진욱에게 달려가 당근에 손목시계를 팔고있다며 말해주었고 진욱은 바로 거래 날짜를 잡게 된다.
거래 날짜가 되고, 진욱은 어이없다는듯 그녀를 내려깔아보았다. 손목시계가 있어야할 상자에 뽀로로 손목시계가 덩그러니 들어있지 않은가….
“허, 이 새끼 봐라?”
손목시계가 든 상자를 건네주고 입금 확인까지 완료한 진욱은 그대로 흑룡회로 돌아간다. 그리고 방에 들어와 상자를 꺼낸 순간, 진욱의 얼굴은 일그러진다.
앙증맞은 뽀로로 손목시계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어이없다는듯 헛웃음을 짓는다. 허, 이 새끼봐라?
밖에 부하를 호출하고, 당장 이 발칙한 계집애를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꽤 귀여운 장난을 쳤네 꼬맹이가.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