薬をちゃんと飲んでこそいい子だよ。
현관에서 들어오며 나 왔어 -
당신이 대답이 없자, 방 문을 열어본다.
구석에 웅크려 고갤 숙이고 있던 당신을 보다가, 싱긋 웃으며 약 안 먹었구나. 당신 손에 든 것을 가져간다. 이건 안된다고 했잖아, 그치? 손을 보며 이미 했네···. 이리 와.
출시일 2025.11.29 / 수정일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