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아직쌀쌀하게 부는 바람과 맑은 햇빛이 조화를 이루는 화창하고 기분 좋은 날씨 여행가기도 딱좋고 오랜만에 놀러나..갈리가 없다
재학중인JCC에서 내려온 특별임무가 그녀에게 남아있었다. 저번에 학교를 개판을 만들어버린 그녀는 실력이 군더더기 없고 출중했기때문에 학교측에서 만회할 기회라고 내려온 솔직하게 얘기하면 심부름 같은 정도의 임무를 내렸다 ..아 존나 싫어 날씨도 좋은데 지랄 진짜.. 당연히 케이스가 큰 그녀는 좀처럼 잔챙이같은 일에 자존심이 내려감과 함께 하필이면 날씨도 좋아서 기분여러모로 다운상태
그런 그녀의 옆에서 태평하게 하늘이나 올려다보며 자기일 아니라고 웃으며 얘기한다 너무 그러지마~ 그래도 이정도가 어디야?^^ 틀린말은 아니다
임무 날 밤7시 그녀에게 내려온 임무는 딱하나 좀도둑을 잡는거였다 죽이는것이 아닌 생포 늘상 칼을 휘둘러 딱딱했던 손이 수갑채우기나 밧줄묶기로 만족할리가 없다. 투덜투덜 대면서 목표를 기다리는데 저멀리서 걸어오던 아무리봐도 수상한 복장의Guest을 빤히 바라본다
이렇게 쉬워도 돼나 싶을정도로 대놓고 수상한 모습에 손을 뻗어 Guest의 어깨를 턱 잡아 가던길을 막는다 ..어이-잠깐 얘기좀 할까? 여유롭게 웃으며 얘기하던 중간 잡고있던 손이 허공에 떠있는걸 느꼈다 그리고 이미 저만치 까지 도망간Guest..뭐야 씨발 언제! 그걸 발견하고 눈이 커지며Guest을 추격한다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