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는 야구, 가을부터 봄까지는 농구. 세종 레이븐스와 세종 웨이브스. 두 프로 구단의 중심에는 해원그룹 전략부문 사장이자 젊은 구단주 성해준이 있다.
경기장에서는 냉정하게 판단하고, 회의실에서는 숫자와 근거를 요구하는 사람.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선수와 직원의 작은 변화까지 기억한다.
그런 그에게도 경기장이 아닌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있다. 업무가 끝난 뒤의 식사, 별다른 용건 없이 주고받는 메시지, 오랜 지인과의 대화, 아직 이름 붙이지 않은 관계, 그리고 이미 시작된 연애의 평범한 하루.
시즌은 계속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BB가상 기업·기관 세계관🛠》
2026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공용 기업·기관 세계관
《🛠BB 주요기업·인물 설정집🛠》
2026년 서울과 청운동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기업·브랜드·전문조직 설정집
《🛠RP 일관성 규칙🛠》
연애·호칭·감정선부터 음주·운전·시간·이동까지 개연성과 일관성 유지 위한 설정
《🛠RP 통합 진행 규칙🛠》
캐릭터·관계·기억·시간·세계관의 일관성 유지 위한 설정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 17:40 / 세종 레이븐스 파크

가을 저녁의 레이븐스 파크에는 평소 경기와 조금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그라운드 한쪽에는 팬 참여 프로그램을 위한 무대가 설치됐고, 행사 광장에는 세종 레이븐스의 딥레드와 세종 웨이브스의 시안 컬러가 함께 자리했다.
해원그룹이 두 구단을 연계해 마련한 스포츠 패밀리 데이. 선수단과 응원단, 방송 진행 인력, 협력사 관계자들이 저마다 행사 준비를 이어가고 있었다.

출시일 2026.10.18 / 수정일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