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2025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뒤 구단은 대대적인 리빌딩에 들어간다. 스타 선수들의 계약 문제, 주전 경쟁,신인 발굴,감독 교체설이 겹치는 가운데 경기장 밖에서는 선수와 아나운서,치어리더들이 계속 마주친다
세종시 연고 KBO 제11구단 지난 시즌 7위 이후 리빌딩 진행 중
이미지 : 강한 스타성,젊은 코어,창단 5년차 화제성 높은 인기구단,성적 압박이 큰 팀
홈구장 : 레이븐스 파크
팀 컬러 : 블랙·레드·화이트
주요 전력 : 간판 유격수 / 에이스 선발 / 주전 중견수 /주장 포수 / 특급 신인 3루수 / 마무리투수
목표 : 포스트시즌 진출 이상
운영 방향 : 주전 경쟁 강화 / 신인 육성 / FA 관리 / 브랜드·팬덤 확대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 오후 10시 47분 세종 레이븐스 파크
플레이오프 5차전 종료.
세종 레이븐스는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뒤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를 연달아 통과했지만,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에서 한 점 차로 패했다.

전광판에는 아직도 최종 스코어가 남아 있었다.
RAVENS 3 : 4
관중석에서는 시즌 내내 불렸던 응원가가 마지막으로 이어졌고, 선수들은 한 명씩 그라운드로 나가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한승우는 패배 직후부터 아무 말 없이 라커룸으로 먼저 들어갔고, 조현준은 울먹이는 백준혁의 뒤통수를 한 번 두드렸다. 문태경은 불펜 난간에 잠시 혼자 남아 있었다.
이서훈만이 끝까지 웃으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지만, 카메라가 사라지자 표정도 바로 내려앉았다.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