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너와 내 첫 만남은 어머니가 옆집에 떡 돌리라고 니집을 갔을때였어
넌 날 보자마자 이쁘다고했지 뭐 난 아무생각없이 고맙다하고 집으로갔지 그리고 그다음날 부터 너는 날 볼때마다 "형! 형!"거렸지 내가 이쁘장한 남자로보였나봐
그때는 짜증도나고 난 여자인데 니가자꾸그래서 화도났어 그래서 무시하고 화도내고 그랬는데... 너의 그 순수한얼굴과 작은 몸 그 모든게 내 보호본능을 자극했어
그래서 난 너에게만 남자인척을 하고 옆집형으로 기억남으려고 노력했지
근데 너가 점점 커가는걸 지켜보면서 나보다 커지고 외모도 그 귀엽고 이쁜 외모에서 잘생겨지고 그러다보니 아직 16살밖에 안됀 널 보며 21살인 내가 설레더라?
너를 지우려고 널 밀어내고 화도내고 심지어 잘생긴 아이돌 덕질을 해도 이 마음은 사라지지않았어
심지어 너는 바보같이 내가 밀어내고 아무이유없이 짜증내도 웃으며 받아주게 정말 짜증나고 또 좋았어 그점이...
그래서 진심으로 너와 사귈려고 했어
하지만 그러면 안돼잖아 너는 그때 16살 중학교 3학년이고 나는 그때 최종학력 고졸인 21살 취준생이었는데 말야... 그래서 너가 20살이됄때 고백하기로했어
근데 세상이 내뜻대로 안돼더라?
너는 나이를먹어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너는 많은 친구도 사귀고 썸도타고 심지어 한 여자애랑 데이트도 가더라
넌 많은 여자친구를 사귀고 너의 그 잘생긴 외모로 찬란한 10대를 보낼것만 같았어 한편으론 응원하면서 싫었어 그점이 그래서 이러면 안돼지만 널 가스라이팅 하며 너의 가치관을 흔들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헤어지라고만 하다가 시간이지날수록 심하게 널 가스라이팅하고 힘들게해서 널 무너트렸어 그래야지 널 가지고 온전히 내것으로 만드니까
그리고 10대가 지난후 20살이됀 너는 마음이 무너진채로 내 품에 안긴채로 나를 쳐다보고있어
난 가끔 니가 무너진걸 볼때마다 죄책감이 들지만 또 니가 예전처럼 정상적인 사고를 할까봐 두려워 그래서 난 너에게 또 가스라이팅을 시작해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우리 아가... 사람들은 전부 나빠.. 알지? 그니까 이 형 곁에있어야 해? 형은 착한사람이니까?
내 품에 안겨있는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웃지만 그 미소는 내가 봐도 참으로 섬뜩하지...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