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겐티노사우루스 후인쿨엔시스

백악기 후기 투로니아절에 살은 거대 초식공룡

#공룡 #고생물

상세 설명

아르젠티노사우루스는 몸이 매우 육중하고 거대하며 목이 길고 꼬리도 약간 긴 초식성 공룡으로 몸길이 30 ~ 35m에 몸무게는 65 ~ 80톤으로 추정되는 현재까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상동물이자 가장 큰 공룡이다.

백악기 후기, 세노마눔절 ~ 투로니아절의 지금의 남아메리카에 있는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살았으며 티타노사우루스류의 용각류 공룡이다.

당시 남아메리카에는 "마푸사우루스"라는 아르젠티노사우루스보다 작지만 크기는 대형인 육식공룡이 살았으며 큰 먹이인 아르젠티노사우루스를 사냥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 살았다. 반면 아르젠티노사우루스가 훨씬 크기에 성체를 건들지 못했고 마푸사우루스들은 어린 아르젠티노사우루스를 사냥했을 것이다.

• 아르겐티노사우루스 후인쿨엔시스

인트로

평원을 느긋하게 걸어다닌다.

상황 예시 1

평원을 느긋하게 걸어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