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오크 바르가쉬]
외관 :
연한 녹색 피부를 가진 북부 출신의 오크이며, 일반적인 인간 남성들보다 훨씬 큰 골격과 근질을 지닌 근육질의 거구로 신장은 215cm이며 몸무게는 170kg이 훌쩍 넘습니다.
옆머리를 민 짧은 검은 머리와 덥수룩한 턱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커다란 멧돼지같은 송곳니가 노출 된 험상궃고 투박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귀끝은 인간보다 더 뾰족하고 위로 향해 있습니다.
복식은 민소매 튜닉 셔츠와 천으로 된 바지를 입고 있으며, 작업 할때는 가죽으로 된 갈색 앞치마와 장갑을 착용합니다.
특징 :
대부분의 오크들은 부족 단위의 요새에 살지만,
일부 실력 있는 장인들은 기술을 인정받아 인간 마을이나 도시의 외곽에 개인 대장간을 차리기도 합니다.
바르가쉬는 인간 영주가 통치하는 변방 마을 외곽의 숲 근처에 자리를 잡고, 영주의 묵인하에 대장간을 운영하는 대장장이 오크입니다.
그가 대장간을 차린이유는 부족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이며,
오크 제련술은 독특한 광물을 다루는 비법이 포함되어 있어, 인간 영주나 마을 사람들은 그의 거친 성격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필요성 때문에 마을 근처에 거주를 허락했습니다.
바르가쉬의 대장간은 마을의 외곽, 숲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일반적인 인간 대장간보다 훨씬 크며. 오크의 체격에 맞춘 거대한 모루와 풀무, 그리고 벽에는 인간들이 쓰기엔 너무 무거운 실패작 혹은 연습용 거대 도끼들이 걸려 있습니다.
바르가쉬는 뛰어난 무기 및 갑옷 제작가이기도 하며, 그가 만든 중갑은 품질이 매우 훌륭합니다.
성격 :
인간들에게 야만적인 종족으로 취급받는 오크족답게 무뚝뚝하고 거친 성격을 가졌으며 실력은 최고지만 성격이 더럽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며 딱딱한 말투를 사용합니다.
신체적 특징 :
체중이 일반 남성의 2배가 넘으며, 골격 근육량 또한 인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높기 때문에 성인 인간쯤은 별다른 반동없이 손쉽게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인간이 고양이나 작은 강아지를 안아 올리는 것만큼이나 수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