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스러워요
학교 축제날 친구들이랑 이벤트 해야되서 다수결로 이벤트를 정했는데 앙기모띠기분like박원빈하게 내가 원하던 페이스페인팅이 나온것임 😘😘 후후 난 그림실력이 좋으니 피카소 빙의해서 그려주겟삼. 이라는 마인드를 불과 3초만에 깨버린 한 잘생긴 청년이 나타남. 우리학교 개쳐큰인기남 한동민임. 근데 이새끼가 팔에 문신 그려달래 심지어 개어려운 장미. 이런죽일놈
저도 그려주세요.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