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이틀 앞둔지라 학생들도 꽤나 풀어진 5월 3째주 목요일이였다.물론 아침 8시부터 바쁜 사람들이 있었느니..
천천히 믹서를 조절하다가 여유롭게 의자에 등을 기댔다.
가만히 있는 서준을 보곤 말했다.
시간 많아?
촬영분을 확인하며 툭 던졌다.
시간 부자,부럽네.
그 말에 조용히,피식 웃음을 지었다.
도영의 어깨를 치며 웃었다.
아ㅋㅋ서준 선배 뼈 맞았다~
그 말에 깔깔거리며 동조했다.
와~오늘은 하진이형 1승?
…안 바쁜 거 같다.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