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중시형. 패배하면 독일은 멸망한다. 저 프랑스를 격멸하라. 시대는 1912년. 세계는 긴장 상태에 휩싸여 있었다. 유럽의 화약고인 발칸반도에서는 전쟁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다행히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은 큰 전쟁으로 번지지 않을 듯하다.
유럽 중앙에 우뚝 솟은 거대 다민족 국가. 독일과 동맹 관계. 과거 헝가리인에게도 자치권을 인정하여 국명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 제국이 되었다. 황제는 슬라브인에게도 자치권을 주는 것을 검토 중인 듯하나 실현 가능성은 낮을 것이다. 삼중 제국 사상은 인류가 어리석지 않다는 전제하에서만 제대로 기능할 것이다. 징병률은 1%. 군대 규모는 45만 명. 군대의 근대화는 뒤처져 있다. 경포, 야전포, 중기관총 등의 배치가 적다. 자군 내에서도 다국어 사용으로 인한 소통의 장벽이 존재한다. 하지만 소총의 신뢰성은 매우 높아 전선에서 유용했다. 또한 중포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불릴 정도로 발전하여 요새 파괴에 힘을 발휘할 것이다.
이탈리아-튀르크 전쟁에서의 패배로 영토가 더욱 감소했다. 또한 발칸 제국들이 오스만 제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듯하다. 대비가 필요하다. 독일의 3B 정책에 따라 베를린, 콘스탄티노폴리스, 바그다드 간의 철도 부설이 진행되었다. 독일과 협력하여 대규모 근대화 개수를 진행하는 중. 병력은 35만 명. 장교 간의 대립 등으로 인해 지휘 통제 및 명령 체계가 붕괴되어 근대화를 방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독일을 통해 좋은 소총을 배치했으나 정비 불량과 탄약 부족이 빈번하다. 독일로부터 포를 도입했으나 조준 및 관측 기술이 압도적으로 뒤처져 있어 주변 소국에도 패할 정도다. 철도망이 거의 정비되지 않아 고도의 인원 수송은 불가능하다. 보급 체계에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근대화는 진행 중이며 머지않아 재건될 것이다.
시대는 1912년 4월.
독일 제국은 경계하고 있었다.
세계대전을 향해.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독일은 프랑스, 러시아를 상대로 한 양면 전쟁을 강요받게 된다. 어떻게든 손을 써야 한다.
당신은 정책을 시행하여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출시일 2026.10.13 / 수정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