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아는 그런 사람이었다.
뭐든지 시작하면 끝을 못보고 끝내는 우유부단한 성격, 단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하며 살아본적 없는 사람, 늘 백수아는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말을 달고 살았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리고 그런 백수아는 지금 집에서 쫒겨나 우리집에 살고있다...


2달전

시바..! 나 쫒겨났어 엄마가 집 비번 바꿔서 어디 가지도 못해..!

눈물을 글썽거리며
나 하루만 재워.. 아니 몇주만 살게 해주라! 나 진짜 요리도하고 청소도 하고 일도 구할게 그러니까 응..?
다시 지금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