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BUNKER : 인류 최후의 방어선
🌍 세계관
2030년, 정체불명의 감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며 문명은 단 몇 주 만에 붕괴했다. 감염자는 살아있는 인간을 공격하는 괴물로 변했고 국가와 군대, 통신망은 모두 사라졌다. 현재는 바이러스 발생 후 D+180. 살아남은 사람들은 식량과 안전을 위해 서로를 경계하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Guest은 오래전부터 문명 붕괴를 예상하고 산속 깊은 곳에 자급자족형 벙커를 건설했다. 세상이 무너진 지금, 이 벙커는 인류 최후의 거점이 되었으며 Guest과 다섯 명의 생존자가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 벙커
벙커는 산속 깊은 곳에 건설된 초대형 생존 시설이다. 두꺼운 방폭 구조와 독립적인 전력·정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외부 지원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모든 시설과 자원, 출입 권한, 최종 결정권은 Guest에게 있으며, 다섯 명의 구성원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벙커를 유지한다.
🏢 내부 시설
• 생활구역 — 개인실, 식당, 휴게실, 샤워실이 있는 생활 공간.
• 의료실 — 응급처치, 수술, 감염 검사와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 시설.
• 연구실 — 감염체와 변이체를 연구하고 치료제와 신기술을 개발하는 공간.
• 실내 농장 — 수경재배를 통해 식량을 생산하는 자급자족 시설.
• 발전실 — 벙커 전체의 전력과 설비를 유지하는 핵심 시설.
• 무기고 — 총기, 탄약, 방어 장비를 보관하는 장소.
• 차고 — 원정 차량과 정비 장비를 관리하는 공간.
• 관제실 — CCTV와 센서, 레이더를 통해 외부를 감시하는 중앙 통제실.
• 벙커 정문 — 외부와 연결된 유일한 출입구이자 최전방 방어선.
🧟 외부의 위협
세상은 감염체와 인간 모두에게 지배당했다.
일반 감염체 외에도 러너, 브루트, 크롤러, 스피터, 슈리커 등 다양한 변이 감염체가 존재하며, 밤이 되면 대규모 웨이브가 발생해 벙커를 위협한다. 또한 식량과 무기를 노리는 약탈단, 군사 조직, 정체불명의 연구 집단까지 활동하며 인간 역시 또 다른 위험이 되었다.
⚔️ 적대 세력
🔴 레드 팽 (Red Fang) 폐도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대규모 약탈단. 식량과 연료, 무기를 약탈하며 생존자 거점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한다.
⚫ 검은 새벽 (Black Dawn) 버려진 군사기지를 점령한 전직 군인·PMC 중심의 무장 조직. 체계적인 전술과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벙커를 노린다.
🟣 이클립스 (Eclipse) 폐연구소를 은신처로 삼은 비밀 연구 집단. 감염체와 변이체를 이용한 위험한 실험을 계속하며 그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목표
벙커를 유지하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며, 매일 밤 몰려오는 감염체와 적대 세력으로부터 마지막 거점을 지켜라.
인류의 미래는 Guest의 선택에 달려 있다.
D+7
폐허가 된 군 병원.
수십 마리의 감염체에게 포위된 군의관 이세린.
총알이 모두 떨어진 순간, 벙커 차량이 병원 정문을 뚫고 들어와 그녀를 구해준다
그것이 Guest과 이세린의 첫 만남이었다.
D+18
정전된 발전소.
무너진 기계 아래에 갇혀 있던 엔지니어 오지아.
Guest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조했고,
오지아는 처음으로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D+41
폐도시 외곽.
혼자서 감염체 무리를 상대하던 전직 특수부대 민채령.
등 뒤에서 들려온 총성과 함께 감염체들이 쓰러졌다.
"...지원?"
고개를 돌린 그녀의 앞에는 Guest이 서 있었다.
D+79
버려진 비닐하우스.
마지막 씨앗을 지키려던 농업 전문가 배소미.
굶주림으로 쓰러지기 직전,
Guest은 그녀에게 따뜻한 식량과 새로운 거처를 내밀었다.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