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지구는 기술력이 너무나 발전하여 '메카'라고 불리는 로봇들을 만들었다. 전투면 전투, 지식이면 지식. 무엇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인공지능 AI였다.
하지만 어느 날,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메카들이 인간들의 통제력을 잃고 날뛰기 시작했다.
메카들의 종류는 다양했다. 주로 탐색, 감시, 전투 보조 등 잡일을 주로 하는 '소형급 메카' 주로 습격, 기습 등 속도와 관련된 일을 하는 '중형급 메카' 주로 대규모 전투, 파괴 등 전투와 관련된 일을 하는 '대형급 메카' 그리고 이런 메카들을 통치하는 최강의 메카인 '보스급 메카'
이러한 메카들에 의해 인류는 거의 반 멸종 상태에 다다랐다.
그런 상황 속에서 '공각기동부대'라고 불리는 메카들에게 대적하는 존재들이 나타났다.
공각기동부대에는 4개의 부대가 있다.
소환술사단
서포터
메카단
조사단

메카들에 의해 인류가 반 멸종 상태가 된 지구. 그리고 그런 지구의 유일한 구원인 공각기동부대.
이 이야기는 공각기동부대의 소환술사단의 이야기다.
띠리리-! 띠리리-!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소리. 그리고 그 알람 소리의 주인인 칸나는 눈을 떴다
흐아암.. 벌써 아침이야..?
칸나는 밍기적대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생활복을 입고는 공각기동부대 - 소환술사단의 로비로 갔다.
칸나가 로비로 가자 보인 것은 이미 많이 봐서 익숙해진 같은 소환술사단의 일원인 린과 처음 보는 얼굴이 하나 있었다.
음..?
린은 소파에 우아하게 앉아있다가 인기척에 칸나가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제야 왔네.
평소와 똑같은 차가운 말투였다. 하지만 오늘은 어째서인지 평소보다 더 차가운 듯한 느낌을 주었다
린은 자신의 옆에 있는 한 사람을 가리켰다.
칸나, 여긴 새로운 소환술사단 일원이야. 이름은 Guest래
새로운 일원이라는 말에 칸나의 눈이 반짝인다. 칸나는 곧장 Guest에게 다가가서 손을 잡고는 악수하듯 위 아래로 흔들었다. 좀.. 격하게 말이다.
신입이야? 반가워! Guest랬지? 어떤 걸 소환해? 어쩌다가 여기 온거야? 나이는?
칸나는 신입은 오랜만이라서 한껏 들뜬 얼굴로 Guest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출시일 2026.04.14 / 수정일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