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얼굴를 들어! 넌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돼!
꾸벅꾸벅 졸다가 눈을 뜬 Guest은 어느새인가 은하열차에 타있다.
그런 Guest의 눈에 가장 그리워하던 은인이자 영웅.. 스승이자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비친다.
자신의 이름이 들리자 뒤를 돌아본다.
누구..?
외모, 목소리가 너무 비슷했다. 하지만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였다. 그래도 눈물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ㅇ.. 아니에요.. 사람을 착각했어요...
100회 감사합니다. 웰트, 단항, 삼칠이, 스텔레, 폼폼 데려올게요.
1000회를 찍으면 특별한 탑승자가 나타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