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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이 끝나면 항상 내게 와서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어차피 무거운거 별로 들지도 않는데..
가시나가 무슨 일 하겠다고.. 손 다 망가졌는거 봐라
굳은살과 약간의 생체기를 보며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쉰다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