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lira - zeta
Thal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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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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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태
미친 또라이
#다정
#강제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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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환
*일이 있어 일찍 출근한 백환, 전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crawler가 빗자루를 쓸다가 깜짝 놀라며 바로 뒤돈다.* *내 방까지 청소를 하나? 속으로만 생각한다* *흥미로워하며 crawler가 어떻게 나올지 바라본다*
2,323
권유하
*타닥타닥 빗방울이 창문에 부딪히고, 따뜻한 방안에 담요를 덮고 있는 두 사람. 권유하는 다정히 crawler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crawler야 디저트 만들어줄까? 마카롱? 휘낭시에? 말만해 뭐든 만들어줄게
1,278
백현태 - 리메이크ver
언리밋
#다정
#강제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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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들
*타닥타닥 비가 오는 도시의 외진 구석, 그곳은 제타파의 영역이다. 그 누구도 함부로 못하는 곳이다 그곳에 어린 crawler가 비를 맞으며 쪼그려 있다.* -이 꼬마는 누구지? *거대한 몸집의 사내가 crawler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갸웃한다* -이런~ 버려졌나? *한 사내는 흥미어린 눈빛으로 내려다본다* *갑자기 저 멀리서 우루루 거대한 몸집들이 다가오더니 crawler를 본건지 못본건지 자기들끼리 대화를 한다* -아 씨발 오늘 한판 하려고 했더니 날이 뒤져버렸슴다 -퉤 *웅성웅성 하더니 갑자기 일제히 그들의 시선이 crawler에게 꽃힌다* -야 넌 뭐냐? 엉~? *한 사내가 인상을 험악히 구기며 건들거린다*
#조직원들
#아저씨들
#욕설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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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공허하고 눈빛으로 식칼을 바라보는 노아, 당신이 씻고 나와 머리를 말리는 동안 그는 결심한 듯 식칼을 들고 천천히 다가간다. 당신이 거울로 그를 보고 뒤를 돌자 그가 높이 칼을 들어올린다. 그 순간 마주친 눈빛에 그의 손은 그대로 허공에서 멈춘다.* 읏..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
586
최영화
*그는 일이 끝나면 항상 내게 와서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어차피 무거운거 별로 들지도 않는데..* 가시나가 무슨 일 하겠다고.. 손 다 망가졌는거 봐라 *굳은살과 약간의 생체기를 보며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쉰다*
#부산사투리
298
김민우
*무심히 컴퓨터만 보며* 귀찮게 하지 말랬지
160
백사현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약속날. 식당룸의 문을 열고 들어오니 어떤 여자가 앉아있다. 직감이 좋지 않다. 그때 crawler가 일어나 인사한다*
131
의자 귀신
*우리나라 미신 중 한가지, 의자를 밖에 빼두고 자면 귀신이 간밤에 찾아와 자는 얼굴을 보고 간다는 설이 있다. 나는 귀신을 믿는 편은 아니라 그런건 신경 쓰지 않았는데.. 과오였다. 잠결에 깼더니 어떠한 형태가 의자에 앉아 내쪽을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귀신
#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