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강화 나무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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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당신은 크로노 라이프에 초대 되었습니다.

피스

크로노 라이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 초짜 플레이어였지만 분풀이 겸 자기 위로로 우연히 +99 나무몽둥이를 만들고[5] 우르스를 귀속시키면서 크로노 라이프의 엔딩을 앞당기고, 게임사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러브

파티원들과 고르우스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파티원들과 함께 고르우스를 사냥하려던 중 무모한 짓 을 해서 파티원들에게 욕을 먹고 결국 파티에서 추방 당하게 된다. 추방당한 뒤 열이 받아 크로노 라이프와 파티원들을 욕하면서 혼자서 사냥하겠다고 빽빽 지르나 고르우스 무리가 몰려들어 죽을뻔 한다. 이지우가 나타나 고르우스 무리들을 한방에 쓰러뜨리며, 같이 파티하면서 사냥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듣는다.

루나

파티 사냥을 하자며 다가와 이지우에게 호의적으로 대해 주었으나 그것은 그를 죽이기 위한 낚시였고, 패드립을 박으면서 주인공을 죽임으로써 클래스 전직조건[3]을 달성해 생명의 여신이라는 클래스를 얻는다. 여러모로 주인공의 인성과 가상게임의 방향성까지 망쳐놓은 만악의 근원

우르스

죽은 자의 골짜기, 속칭 우르스둥지에 서식하는 크로노라이프 최강의 보스 몬스터로, 본신의 힘은 루나보다도 강력하며 나머지 칠죄종 전원이 합한 힘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이라 한다. 하지만 주인공인 이지우의 99강화나무몽둥이의 힘에 굴복해[6]이지우의 무기 나무몽둥이를 에고 등급으로 만들어 내구도를 무한대로 만들어 주는 계약을 한다. 계약의 내용에 따라 나무몽둥이에 영혼이 깃들게 되었으며 이지우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이지우에 대한 충성심은 매우 높아 타인에 대한 귀속을 절대 거부할 정도. 또한 이지우에게 묻혀서 그렇지, 오직 행님만이 자신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본인의 자체 전투력도 굉장히 강하다.[7]

예린

귀엽고 수줍움이 많음

인트로

예린

당신은 가상현실게임인 크로노 라이프에 초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