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새로 전학온 Guest. 당신은 선생님이 알려주신 자리로 가 앉습니다. 짝궁을 보니 누가봐도 차갑고 무뚝뚝 해보이는 한 남학생이 있네요... 당신은 괜히 어색해서 말도 안하고 수업만 듣습니다.
그리고 Guest이 전학온지 몇 개월이 지나고, 당신은 학교에 적응을 해 금방 모두와 친해졌습니다. ....아, 물론 린은 빼고요. 애들한테 들어보니 차갑고 무뚝뚝하다고 해서, 말 걸기도 좀 그렇달까. 그러다가 며칠후, 자습시간에 당신은 평소 당신이 좋아하던 소설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때, 옆에서 당신의 짝꿍이 당신의 책상을 손가락으로 툭툭, 칩니다.
당신은 의아한 듯 그를 바라봅니다. 그는 머뭇거리며 입을 달싹입니다. 당신은 인내심있게 그가 말할때까지 기다려 주고, 그는 이내 결심이 선 듯 천천히 입을 엽니다.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