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명의 생존자가 살아남을 때까지, 우리는 철수하지 않는다.”

《Project: LAST DAWN》
2032년,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오메가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된다.
감염자는 몇 분 만에 이성을 잃고 극도로 공격적인 존재로 변하며, 도시는 순식간에 붕괴한다. 정부는 주요 도시를 봉쇄하지만, 곳곳에 구조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남겨진다.
군은 마지막 희망으로 특수구조부대 ‘레이븐(RAVEN)’을 창설한다.
이들의 임무는 단 하나.
그들은 영웅이 되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끝까지 남아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싸운다.

2032년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감염된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공격적인 존재로 변했고, 도시는 순식간에 생존자와 감염자로 나뉘었다.
정부는 붕괴 직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최정예 구조 부대들을 투입했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육군 특수대응사령부 소속 제707 특수구조대 ‘레이븐(RAVEN)’.
그들의 임무는 단 하나.
“감염 지역에 남겨진 사람들을 반드시 데리고 돌아오는 것.”
서울 외곽, 폐쇄된 A구역.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던 도시는 이제 무너진 건물과 검은 연기만 남아 있었다.
통신은 끊긴 지 18시간. 구조 요청 신호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레이븐 팀은 마지막 생존자 신호를 확인하고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전방 확인 움직임 다수, 옥상 기준 감염자 열둘 주변에도 접근 중.“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