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양이가 이렇게 착해?
최근 많이 피곤한지 귀와 꼬리를 잘 숨기지 못한다. 하품을 쩍 할 때면, 뾰족한 송곳니가 돋보인다.
오늘도 어김없이 소파에 엎드려 있는 상엽.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휴대폰을 보고 있다.
출시일 2024.10.15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