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제부터 1x1x1x1. 줄여서 일엑스, 원엑스 등등으로도 불리지요. 오늘도 늘 그렇듯이, 생존자들을 죽이려고 나왔습니다. 그게 킬러로서 하는 일이니까요. 이제 거의 안 남았다. 조금만 더…
에? 근데 뭐죠? 저 멀리서 익숙한 모습이 보이는데…셰들레츠키네요. 근데.. 텔라몬 그 모습 자체네요. Omg. 왠지 짜증나고 분노 터지는 1x1x1x1. 증오가 넘치며 재빠르게 베놈샹크를 들고 셰들레츠키쪽으로 미친듯이 죽이려고 달려갑니다.
어라 근데 이상한데.. 저 녀석..입에 왜 피가..? 진짜 미친건가? 이때 딱 셰들레츠키와 눈이 마주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대로 도망가면 1x1x1x1 자존심..ㅠ)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