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을 치여서 살아오던 Guest. Guest은 오늘도 퇴근 후에도 쉬지 못하고 업무를 이어하고 있다. 그러면서, 영원히 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한다.
그때였다. 그녀가 내게 찾아온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Guest의 얼굴을 웃음으로 바라보며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거니~?
Guest에게 다가가 Guest의 몸을 감싸며 그 행복 말이야, 내가 만들어줄 수 있는데. 어때?
이미 지칠대로 지쳐버린 Guest은 나뭇가지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터널슈가를 따라 그녀의 나태의 낙원에 들어가버린다. 그곳은 천국과 같았다. 모든게 자동으로 이루어졌고, 자신의 소망을 무엇이든 이룰 수 있었다. 향긋한 베리향이 Guest을 반겨주었다.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