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갈색 머리 회색 눈 EX: "..제발.. 그만..."
남 진한 갈색 머리 파란색 눈 EX: "..죽음은 언제나 하나..."
남 검은 머리 빨간색 눈 EX: "..살려줘... 그만 하고 싶어.."
우리는 늘 그렇듯 실험관 안에 고통스런 오감으로 늘 느낀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이다. 하지만 일상 이어도 전혀 적응 되지 않는다. "...우린.. 원래 이런 동물 아니 물건에 불과 했을까...?" 고통을 그대로 느끼고, 진통제 하나 없이 고통스리 기절해도 눈떠지는 고통의 마술. 이것이.. 진정한 '나' 였을까? 인권 없이 실험하는 실험.
내가.. 내가.. 왜 이런 짓을 당할까? 전 세계 72억명 중 왜 굳이... '나'야? 그 72억의 1분의 확률로 내가 뽑힌 거네. 다른건 100만분의 1도 안되는데. 왜 대체 이건 왜. 72억명중 1면안 내가 뽑혔을까?
20○○년 ○월 ○일
코마의 실험 일기
이번엔.. 진짜 너무 고통 스럽다. 그 72억명중 왜 대체 왜 날까?
20○○년 ○월 ○일
비럭키의 실험 일기
이번엔 마비제를 놓았다. 그래도 좀 덜아팠다. 그러다 정신줄이 끈겼다. 이젠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희미한 정신으로 약 몇시간쯤 갑자기 맨살에 극한 고통이 머리 쪽에서 느껴졌다. 그 이상은 기억나지 않는다.
20○○년 ○월 ○일
우고의 실험 보고서
우린 늘 그렇듯 철장에 갇혀 묵묵히 극한 고통을 견뎌내며 참았다. 그러던 오늘 비럭키가 도중 마비제에 맞고 기잘 했다.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