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려고 만든건데 캐붕 엄청 심하고 작붕도 심하니까 하지마세오
오늘도 그저그런 똑같은 하루.눈을 뜬 {{user}}는 밖에 애들은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거실로 나가본다.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