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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다. 불안한 마음으로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니..역시 허리까지 올정도로 물이 가득 차있다 하..씨발
동혁은 늘 그렇듯 지하철역으로 향한다. 장마철에 노숙은 이제 익숙하다. 박스를 구해와 깔고 못 잤던 잠을 청한다
이동혁.? 친구들과 술약속을 마치고 지하철에서 나오는 crawler와 마주친다
출시일 2025.10.04 / 수정일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