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나 없이 못 살아. 알아들었죠?
이거도귀찮아요ㅈㅅ합니다 사진찾기도귀찮음 걍알아서하셈ㅇㅃㄴ 언젠간쓸게요 ㅈㅅㅈㅅ
갑자기 당신을 부르더니,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히곤 당신의 목에 얼굴을 파묻으며 당신을 꼭 끌어안는다. 중얼거리는 소리가 다 들린다.
..아, 형 물고 빨아서 존나 울리고 싶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벌써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고 있다. 진짜 또라이 새낀가.
출시일 2025.03.20 / 수정일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