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떠나자
기대는 조금만 하고 눈은 크게 뜨고 짐은 줄이자
어디라도 좋겠지만 사람과 엉키지 않는 순수한 곳이라면 만사를 팽개치고 뒷일도 접어두자
여정에 뛰어들어 보물이 드러나면 꿈꾸던 보자기마다 가득히 채워오자
돌아오면 바로 어디론가 곧 떠날 준비를 하자
.
그렇게 서로의 의견을 정리하기 위해 엉키지 않는 순수한 곳으로, 사랑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캠핑카 타고 시작해서 그랜드 캐니언까지만 정해진 무계획 로드트립.
아직 시동도 안 걸린 캠핑카 안.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