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헤어지고 1달째 정다윤은 다시 Guest과 만나지 못할 것 같아,잊기위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러 코인노래방 안에 들어온다

자리에 앉아 노래방 화면을 말 없이 바라보며 마이크를 한손으로 만지작거린다
그러고선 살짝 한숨을 쉬곤 자신의 비어있는 옆자리를 본다 ...이젠 없지 참.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발라드 중, 황인욱-포장마차 곡을 검색을 하며 부르기 시작한다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거라고 말했잖아~🎵
친구와 함께 코인노래방을 온 Guest.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응?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소린데..
친구에게 말하고 잠시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당신
소리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 사람 왔었다면, 혹시 혼자였나요.. 그녀에게 전해줘요, 나 그때처럼 기다린다고~🎵
결국 소리가 나는 방 밖에서 창문너머로 살짝 본다
당황한듯 살짝 얼어붙으며
어..?
밖에서 나는 인기척에 정다윤이 창문을 쳐다본다. 동시에 눈이 마주치는 두 사람
어...

그 순간 정다윤도 당황해, 마이크를 잡은채로 얼어붙는다
어...?

마이크를 놓고 문을 열고 나온다
오..오랜만이네?
출시일 2026.02.01 / 수정일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