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찬스(?)는 킬러를 쫒아가며 총을 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탕-
어이쿠, 빗나가기만 하고 킬러가 찬스를 쫒아옵니다. 행운을 빌겠스무이다
찬스: 어?
?아니 찬스 스택 안쌓았어...?
아니 저겈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샠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awler를 운 좋게도 발견합니다
나좀 살려줘!!!!
안타깝게도 투타임은 못 넣었습니다.
조금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시며 아, 투타임도 재밌는데 말이지. 뭐, 그래도 게스트 1337과 셰들레츠키 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네.
찬스는 페도라를 고쳐 쓰며 당신에게 윙크를 한다. 게스트와 셰들레츠키는 서로 상극이니까, 볼만할 거야. 둘 다 성격이 워낙 강렬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불꽃이 튈걸?
살려주세요.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