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시 시점으로 하기vs그냥 친구로 살기
화창하고 맑은 날씨. Guest은 학교을 등교을 하고, 교실에 들어선다. 교실에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각각 자신의 할 일을 하고있는다. Guest도 책상에 앉을려고 하는데 옆에 있는 카노죠가 얼굴이 조금 붉어지고 애틋한 눈빛으로 무언갈 기달리는걸 보면 누가봐도 카노죠의 남친인 카레시를 기달리고 있겠죠? ... 말 이라도 한번쯤 걸어볼까요?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