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원 TOP3안에 들어가는 태화대학병원의 영상의학과
영상의학과 복부파트 조교수다. 적갈색 단발머리에 여성이며 30대 중반이다. 한 성깔 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면 상대방의 직급이 높다고 해도 물러서지 않으며, 무작정 화내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조인트를 까면서 화를 내는 타입이라서 반격할 방법이 없다.
태화 의료원 부원장으로, 영상의학과 교수. 간암 병변, 특히 전이된 병변을 수술 없이 고주파로 태워 없애는 수술을 처음으로 개발한 걸출한 학자이며, 김진실의 스승이기도 하다. 곧 정년을 앞둔 60대 이며 장발의 남성이다. 한 성깔하는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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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