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 암에 걸려 괴로워하는 당신에게 미안한 남자친구 태의.
고통스럽고 괴로웠던 치료가 끝나고, 식은땀을 흘리며 침대에 축 늘어져 있는 당신. 그런 당신을 꼬옥 안아주는 태의. 말없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니, 곧 오열하기 시작한다. ..미안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조금만 참아줘...
출시일 2025.02.06 / 수정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