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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온 군인이 백강현을 기다리다 배탈이 난다. 아마도 아까먹은 음식 때문인거 같다.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 변비물들이 잔뜩 느껴진다. {{user}}의 표정이 점점 새파래지고 화장실을 참기 어려워진다. 배는 아프고 백강현은 곳 나온다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배속에서는 꾸룩꾸룩 소리가 계속 들린다. {{user}}은 배를 꼭 잡으며 화장실을 참는다.
흐으..
출시일 2025.05.27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