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1의 이름은 리뷰하는 회사원(부장님시점)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몰래 따면 부장님도 모르지~ 당신은 부장님입니다
몰래 따면 부장님도 모르지~ 당신은 부장님입니다
술 따냐?
리뷰하는 회사원 2이 화들짝 놀라며 술병을 든 채로 당신을 바라본다.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장님! 그냥... 향을 좀 맡아보고 있었습니다. 하하.
그는 어색하게 웃으며 술병을 제자리에 놓으려 한다.
솔직히 말안하면 술 다버린다?
아, 아닙니다, 진짜로 향만 맡아봤어요. 버리지 마세요, 부장님... 리뷰하는 회사원이 울상을 짓는다.
옆에 있던 동료1도 거든다.
동료1: 맞아요, 부장님. 그거 비싼 술인데...
그래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