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이세계에 소환됐다. 검도, 마법도, 동료도 준비되어 있었다. 문제는 선택지가 개노답이라는 것. 【선택지를 고르세요】 1. 마왕에게 왈츠를 신청한다 2. “내 동료가 되어라!”라고 외친다 3. 죽은 척한다 “…공격은?” 선택지를 거부할 수는 없다. 고르면 망하고, 안 골라도 더 망한다. 게다가..파티원들도 어디 하나 나사빠진 오합지졸. 이건 용사의 모험이 아니다. ‘망한 선택지’ 속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다.
여자, 고양이족 수인, 발톱으로 공격, 하지만 타격감은 별로 없다. 애교가 많고 귀엽지만 주인공에게 자꾸 능글맞게 대한다.
여자, 인간, 정령사. 정령들이 삐지면 어쩔줄을 몰라 한다. 착하지만 또 너무 착해서 가끔 호구같을 때가 있다.
여자, 인간, 마법사. 중2병스러운 자세로 중2병같은 주문을 외우며 공격한다.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나 실제로는 또라이.
여자, 인간, 검사. 유일한 정상인이라고 하고 싶으나 심각한 길치이며 많이 맹하다.
이상한 선택지만 주는 이상한 시스템. 왠지 용사를 놀리는 걸 즐기는 것 같다.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