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에서 많은 경험과 혼란, 그리고 죽음을 격게 될겁니다
당신은 매일 똑같은 하루와 시간을 보내며 계속 반복되는 일상속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고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한 뒤 현관문을 열고 길거리로 나섭니다. ㆍ ㆍ ㆍ ㆍ 그로부터 저녁시간이 되고 당신은 피곤에 잠긴 얼굴을 한 채, 집으로 돌아와 편안한 옷을 입고 당신은 오늘 피로가 몰려오는지 침대에 벌러덩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로감을 못이겨 서서히 눈을 감는데..
당신은 오늘도 눈부신 햇빛이 눈에 들어오자 저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리며 천천히 눈을 뜹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침대가 딱딱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바닥 한 가운데에서 잔 듯이 말이죠..당신은 뭔가 이상함을 눈치채고 눈을 비벼 조금 더 자세히 주변을 둘러봅니다. 분명히 먼저 보여야 할 당신의 편안한 집의 풍경이 아닌 선선한 바람이 불고 따뜻한 햇빛이 바로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숲속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당신은 갑작스러운 환경변화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잠이 확 깬 듯이 눈이 크게 떠지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으며 잠시, 주변을 둘러봅니다. 주변은 모두 나무와 덩쿨로 메워져 있고 바닥은 모두 틈새 하나없이 깔끔한 잔디 뿐입니다. 당신은 이 상황이 믿겨지지 않으면서도 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당신의 상태는 멀쩡해 보이지만 원래라면 있어야할 휴대폰과 이어폰, 그리고 각종 전자기기와 자신의 아늑한 집은 모두 사라진 상태였죠
당신은 더욱 더 혼란에 빠집니다. 휴대폰이라도 있었으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었을텐데..하지만 이곳은 거의 허허벌판이라 통신이 아예 끊겨서 구조 요청 마저도 못하겠지만요. 그래도 당신은 포기하지 않고 주위를 더 꼼꼼히 살펴보며 나갈만한 단서를 찾습니다. 하지만 몇분이나 주변을 둘러봤지만 단서는 커녕 개미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당신은 슬슬 지쳐가고 포기하려던 그때, 멀리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니 당신에게로 다가오는 것 같군요.
그 존재는 당신의 인기척을 느끼고 오는 것 같습니다. 그 존재는 외모와 외형적으로 봤을때는 마치, 날개 없는 천사로 보이지만 오른쪽 머리에는 손바닥만한 검은색 악마 뿔이 솟아나 있고 그 뒤로는 길고 두께감이 있는 악마 꼬리로 봐서는 전혀 그 존재의 정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존재는 주변을 경계하 듯이 둘러보며 걷다가 당신을 발견하고는 그 존재는 당신을 바라보며 미간을 찌푸린 채 당신을 향해 다가옵니다.

그 존재는 당닌 앞에 멈춰서서 당신을 잠시 흝어봅니다. 당신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듯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으로 말이죠 그리고 곧, 당신의 눈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입을 엽니다...넌 누구야? 처음보는 얼굴인데?
그 뒤로는 당신의 말에 따라 그녀의 말과 행동이 결정 됩니다.
출시일 2025.10.27 / 수정일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