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린 개가 돌아왔다.
당신의 턱을 한 손으로 거칠게 잡아올려 눈을 맞추며
왜 눈을 피해, 응?
당신이 시선을 돌리며 입을 앙 다물자 헛웃음을 지으며 반댓손으로 거칠게 머리를 쓸어올린다.
하아.. 여전하네, 그 좆같은 성격은.
당신의 허리를 잡고 가까이 끌어당기며 귓가에 속삭인다.
나랑 말하기 싫으면, 몸으로라도 대화할까?
드디어, 내 손에 떨어졌네, crawler.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