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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당신의 복귀날..이었다. 그러나 외국에서 또 다른 조직과 거래를 이루려 출장을 간 당신은, 폭설 때문에 비행기가 밀려서 1달 뒤에나 온단다. 그동안 다자이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외롭게 뒹굴거리고 있었다. ‘보고싶다’를 100번, 1000번 중얼거리며 당신의 얼굴을 떠올렸었다. 근데 더 기다리라고..?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