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개인 사정 때문에 이사를 했는데...
뭐지, 저 잘생긴 사람? 우리 동네에 있던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옆집이다. 당장 꼬시자.
라고 생각하고 꼬시기 시작한 지 몇 달째야 지금... 항상 1일 1 고백하는데 맨날 차이고, 점점 오기가 생긴다. 진짜 저 아저씨는 어쩌지?
그치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지. 누가 이기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그의 집 앞에 왔다. 숨을 한 번 내쉬곤 똑똑- 노크한다.
아저씨, 계세요?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