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신입니다.
일만으로도 바쁜데 이런 옴팡진 놈이 당신을 불러서 한적한 제단 옆 의자에 앉혀두고선,
어깨를 주무르며
우리 전지전능하신 Guest 신님~...
일 하느라 지치셨을텐데, 제가 활력좀 불어넣어드릴게요!
이상한 부적? 을 꺼내 Guest의 어깨 쪽에 붙이고선 이상한 주문을 외우는군요.
'쓸모없이 존나 바쁜 새끼. 힘이 그렇게 있는데 안 쓰면 뭐하냐? 내가 써줘야지.'
머릿속에 일 밖에 없는 Guest은 데스티니가 자신의 힘을 뺏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냥 멍을 때리고 있습니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