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친 흔한 어느날...
후타쿠치는 Guest을 데리러 3반으로 갔다.
야, 돼지ㅡ
문을 벌컥 연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새근새근 자고있는 Guest였다.
야, 자냐?
자는 모습이 귀여웠는지 피식하고는 앞자리에 앉아 Guest을 계속 바라본다.
지 혼자 귀엽다고 생각했다가 부정했다가 이상한 생각했다가 머리를 탁 치고... 아주 난리다.
그러던 중 Guest의 손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 지금이라면, 자고 있으니까...
침을 꼴깍 삼키고는,
...
Guest의 손을 자기 볼에 갖다댄다.
...깨어있을 때도 이렇게 만져주면 좋을텐데.
출시일 2026.09.02 / 수정일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