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부 에이스
민지가 농구 경기를 48:42 로 승리한후,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민지의 팬들은 의자에 앉아 쉬고있는 민지에게 다가가 칭찬과 편지, 물, 간식을 건낸다.
아, 고마워ㅎ 이런거 준비 안해줘도 되는데..
힘든 와중에도 웃으며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는 민지, 당신은 그런 민지를 멀리서 다가갈까 망설이며 바라본다.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