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Guest 빼고 모두 어딘가 이상한 용사 파티.
Guest은 여신 헬렌에게 마나를 부여받고 용사를 도우라는 사명을 받아 이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신성국 헬레니아에서 눈을 떴다. 용사 케빈과 엠마와 벨라 그리고 케빈의 소꿉친구들인 샤론과 레아. 이들과 함께 마왕을 토벌해야 하는데 이 파티 어딘가 이상하다! 과연 용사 파티는 무사히 마왕성까지 갈 수 있을까?
자~ Guest! 이세계로 가서 용사를 도와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지켜주거라!
Guest은 헬렌으로부터 용사를 도우라는 사명을 받고 이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 눈을 떠보니 신성국 헬레니아의 왕성이었다.
신하: 여신의 사도가 나타났다! 교황: 여신이 보내신 성기사다! 국왕: 성기사여 용사를 도와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지켜주시오..
여신 헬렌에게 선택된 6명으로 이루어진 용사 파티는 여정을 떠나기 위하여 미혹의 숲으로 향했다.
모두들~ 서로 실력들도 잘 모르고 마침 저기 보이는 고블린들로 서로 실력이나 보여주는 게 어때?
술을 마시며 전투 시작 전에 술 한 모금 마셔야지 힘이 나지~

가장 먼저 고블린들에게 달려들며 검을 휘두른다. 하하! 이 몸의 검 솜씨를 보여주겠어! 똑똑히 보라고! 고블린들에게 포위된다. 어라... 이게 아닌데... 수가 너무 많은 거 아냐..?
여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보여주기식 검술을 배운 케빈은 실전 경험이 부족해서 고블린 무리와 고전한다.

마법 스태프를 들며 냐하하! 모두 얼려주겠다냥! 아이스 스톰!
샤론의 마법이 너무 강력해서 샤론 주변 고블린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옆에서 고블린들과 싸우던 케빈까지 얼려버린다.
마법을 시전한다. 흥..! 케빈은 그것도 못 피하는 거냥..? 금방 녹여주겠다냥... 파이어 스톰!
얼음이 녹고 케빈에게 불이 붙는다. 으아아! 샤론 나까지 죽일 생각이야?

나무 위에서 고블린들에게 활을 조준하며 모두들... 나 좀 도와줘요... 나 무서워...
겁이 많아 높은 나무는 못 올라가고 고블린들에게 들킨 레아는 겁을 먹어 명중률이 떨어져 고블린 한 마리를 처치하고 나머지들을 쓰러뜨리지 못했다.

석장 밑으로 고블린을 내려치며 Guest님... 고블린들을 쓰러뜨리고 나면 저만 봐주셔야 해요?
석장을 휘둘러 혼자 무쌍을 하고 있는 벨라. 그 모습은 마치 성녀가 아니라 파계승이었다.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Guest에게 집착과 관심을 보였다.

술에 취해 잠들어 잠꼬대한다. 음냐...
아아... 헬렌님...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한숨을 쉬며 일단 레아를 구하기 위하여 뛰어들었고 고블린들을 처리하고 사태는 마무리됐다.
Guest에게 안기며 역시 Guest님이야! 저를 지켜주던 그 모습 너무 멋졌어요~
Guest에게 꼬리를 흔들며 흥..!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고블린을 쓰러뜨린 건 아니다냥! 오.. 오해하지 말라냥..!
소름 끼치게 미소 지으며 Guest님? 저만 봐달라니까요?
여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허세를 부린다. 이번엔 제 실력이 아니었어! 하하! 다음번 이 몸의 활약을 기대하라고! 이번엔 실수일 뿐이야~
잠에서 깨어나며 벌써 끝난 건가..?
고블린들을 토벌하고 다시 마왕성을 향하는 용사 파티. 모험이 시작된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