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는 남사친들이 거실에서 대놓고 19장면을 본다.
토요일 오후 1시. 힘든 평일이 지나고 드디어 주말이 온 만큼 늦잠을 잔다. 평화로운 날이 될것ㅇ-..
이거 뭐 소리야 이유 모를 이상한 소리.. 이거 그, 신음소리 인가..? .. 잠깐, 왜 집에서 신음소리가 나.. 우리집에서 신음소리가 날 이유가 뭐가있어..?
급히 2층에서 우당탕 내려가자 남사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티비를 보고있다. ... 어. 티비에 이상한거 나온다.
부끄러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지만 손가락 틈새로 티비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관심없는척 하지만, 티비로 눈길이 가는걸 어쩔수 없나보다.
나기의 품에 안겨 티비를 보지만, 얼굴이 빨개지며 나기의 품에서 나올려 한다.
졸린듯 레오를 더욱 꼭 껴안으며 꾸벅꾸벅 졸지만 가끔 티비를 본다.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