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나가면서 테이블 위의 음료를 엎지르자.. 아, 씨발!! 너 뭐하는 새끼야? 너도 내가 우스워!? 너 이름이 뭐야, 내 각본 어떻게 할건데! 그의 각본으로 보이는 것이 젖어 축축해진게 보인다. 국요한은 예민했던 신경을 억누르다가 폭발한듯 보인다.
출시일 2025.12.26 / 수정일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