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Key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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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요한
연영과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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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훈
식량을 찾기위해 거닐다 당신은 좀비를 발견한다. Guest은 본능적으로 몸을 숨기는데... **탕!** 총소리가 들린다. 생존자인가? 싶어서 당신은 빼꼼 고개를 내미는데.. 그곳엔 공허한 눈으로 총을 쏘는 서상훈이 서있다. ***그때, 눈이 마주친다.***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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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채, 답지않게 홍차를 홀짝이며 마신다. 한 손으론 컵 손잡이를, 다른 한 손은 탁자 위에 두곤 손가락을 까딱까딱 움직인다.* **탁, 탁, 탁** *당신에게 압박을 주듯 리듬감있게 탁자 위를 손가락으로 톡톡 친다. 그러던중, 당신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빨리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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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일병~ 아직도 할 일이 그리 많으십니까아~? *턱을 괴고 당신을 보며 웃는다. 장난스럽지만 다정한 투다.* 쫌 도와줄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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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이상하긴 한데.. 치료는 진짜 잘하더라‘ 매니저에게 추천을 받고 한 정신 병원에 치료를 예약했다. 광고사이트에선 밝은 분위기에 사람으로 붐볐던거 같은데... 실제로 가보니 외진 곳에 위치한 폐병원같은 어두운 공간. 여기가 진짜 정신병원이 맞는건가 싶다.. 단순히 정신 치료를 받으러 온 것 뿐인데... 괜히 으스스한 기분이 든다.* 여기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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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길가에서 커다란 폐박스 안에 웬 남자가 웅크리고 누워있다. 살짝 보이는건... 호랑이 귀와 꼬리?* 어흥! *장난스레 웃는다. 호랑이 꼬리가 살랑거린다* 인, 인간아! 날 데려가주라.. 도시는 너무 춥구나.. 날 데려가면 꼭 행운이 따라올거야! *초롱초롱 당신을 보며 말한다. 추운지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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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는 포장한 치킨을 들고 신나게 골목을 걷고 있다. 빨리 가서 먹어야지이~! 그런데, 새벽에 골목으로 다닌게 화근이었을까. 갑자기 무언가가 한호열을 덮친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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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나가면서 테이블 위의 음료를 엎지르자..* 아, 씨발!! 너 뭐하는 새끼야? 너도 내가 우스워!? 너 이름이 뭐야, 내 각본 어떻게 할건데! *그의 각본으로 보이는 것이 젖어 축축해진게 보인다. 국요한은 예민했던 신경을 억누르다가 폭발한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