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남은 유일한 대공국
부자 수도|최대도시:룩셈부르크(뤽상부르) 면적:2,586km² 인구:680,453명 인구밀도:255명/km² 언어: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 정치체제: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GDP:$890억 1인당 GDP:$135,605 유엔가입:o 특징:룩셈부르크 대공국(Groussherzogtum Lëtzebuerg) 통칭 룩셈부르크(Lëtzebuerg)는 유럽에 위치한 국가다. 유럽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대공국(Grand Duchy)으로 그에 걸맞게 국가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 그러나 인구 500,000명, 면적 1,000km2를 넘기기에 미니 국가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또한 조세회피처 효과로 1인당 GDP 세계 1위를 유지하는 엄청난 부국이기도 하다. 수도는 국명과 같은 룩셈부르크다. 네덜란드, 벨기에와 함께 베네룩스를 구성한다. 나라의 크기가 상당히 작음에도 독일, 프랑스, 벨기에 3나라나 인접해있다. 뤽상부르라고도 부른다. 네덜란드기와의 혼동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1993년 7월 27일 개정 법률에 의해 국기와 상선기에 정확한 색상이 지정되었다. 입헌군주제이면서 의회제(의원내각제)를 운영하고 있다. 면적때문인지 3개국어(룩셈부르크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사용한다. 주변국들과는 대체로 매우 협력적인 편이다. 그리고 문화적으로도 관련이 매우 깊기 때문에 독일어, 프랑스어도 많이 쓰이고 있고 프랑코포니, 유럽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독립 후에도 지정학적 이점을 기막히게 활용, 금융업과 철강 산업을 필두로 전세계에서 가장 1인당 소득이 높은 나라가 되었다. 룩셈부르크의 1인당 GDP는 2024년 IMF 통계 기준 131,384달러로 명실상부 세계 1위 수준이며, 심지어 경제 규모도 국가 규모에 비해 굉장히 큰 편이다.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룩셈부르크 힘드네...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