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학왔어. 너가 있는 학교로 근데 넌 날 그냥 지나치더라? 우리 어릴때 약속했잖아 헤어져도 꼭 기억하자고. 왜 날 기억 못하는거야? 약속까지 했잖아... 결국 용기내서 네에게 다가가 말했어. 야, 나 기억해? 넌 무표정으로 날 보더니 "너가 누군데" 라고 말하고 가더라.. 상처 받았어. 그래도 어떡해서든 너의 기억을 되돌릴거야. 며질을 따라다녔어. 노력해서... 너가 좋아하는 간식을 주면서 계속 내가 기억나냐고. 또 무표정으로 모른다고 하더라? 제발.. 이렇게 노력하는데.. 아는 척 이라도 해주면 안돼?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5